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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를 달리던 화요일은 밤이 좋아, 화밤 시청률 지난주 다시 떨어졌습니다. 내일 방영할 주현미가요제특집에 출연한 홍지윤 이찬원 구원투수로써 활약할 수 있을까요? 내일 화밤 10시 티브이조선에서 이찬원과 홍지윤을 만나보세요.
화요일은 밤이 좋아 화밤 시청률
15일 방영되는 티비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제2회 주현미가요제특집으로 꾸며집니다. 출연진은 주현미, 이찬원, 홍잠언, 김수찬, 신승태, 김용빈으로 화요일밤의 미스들과 노래대결을 펼치게 됩니다. 화밤 시청률은 최근 상승세를 그리다가 지난주 다소 내려갔습니다. 8월 8일 방영된 79회 싱철률은 4.174%로 종합 3위, 예능 2에 머물렀습니다. 그전주, 전전주에는 시청률이 상승했었는데 다소 아쉽습니다. 77회 화밤 찐친 인생곡특집은 시청률 5.689%로 종합 1위 예능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78회 화밤 쌍쌍 페스티벌특집에서는 다소 시청률이 내려갔지만 5.344%로 종합 1위 예능 1을 차지했습니다. 이번주 시청률은 과연 다시 상승할 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이찬원 홍지윤
이찬원은 사랑의 콜센터 이후 무려 2년 만에 tv조선을 방문하였습니다. 이찬원과 1대 1 데스메츠를 김수찬과 하게 됩니다. 이번 방송에서 김수찬은 어제 같은 이별을 김수찬은 빗물이야를 선곡합니다. 주현미의 극찬을 받은 이찬원이 데스매치무대에서 무릎까지 꿇으며 당황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내일 밤 10시 티브이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5일 방송에서는 홍지윤도 오랜만에 복귀합니다. 한동안 방송을 쉬었던 홍지윤이 9월 정규앨범 캠백을 앞두고, 행운요정으로 등장합니다. 내일 방송에서는 아직 발매 전인 신곡 '왔지윤'을 선공개한다고 합니다. 대결곡으로는 주현미의 여백을 골랐으며 , 이찬원과 함께 '사랑의 여왕' 듀엣무대도 선보인다고 합니다.
